짜잔~ 익숙한 뜰아래가 새롭게 보이죠?
정원혁 운영위원장(디플러스 대표)이 시스템 개발에 큰 금액을,
공들여 서가를 맞춤 설계한 메이크리브에서 제작비 일부를 후원해주셔서
새 서가가 만들어졌습니다.
동시낭독회 유빈, 혜정 님이 그림책 이사 & 서가 이동에 일손을 보태주셨어요.
덕분에 몇 시간 만에 모든 그림책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바퀴가 튼튼한 서가를 밀면 순식간에 100명도 넘게 모이는 공간이 됩니다.
'뜰아래 새 서가' 느티나무의 첫 번째 버킷리스트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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