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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포럼] 우리 모두 낯선 사람들 Everyone is a stranger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25-04-29 조회수 : 102



2025 마을포럼 2
Everyone is a stranger: 우리 모두 낯선 사람들

인권에 관심이 생겼다면? 나의 경험을 이웃과 나누고 싶다면? 

 신청하기   https://forms.gle/jkuzBjpnpd7dN22A7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이 있다면 전화 또는 도서관 1층 카운터 방문 신청 
 
2025. 5. 17. (토) 늦은 2시
느티나무도서관 


✦ 레퍼런스 패널
고기복 | (사)모두를 위한 이주인권 문화센터 대표
레지나 디 비타비트 | 필리핀 이주노동자 공동체를 이끄는 이주민 인권활동가


✦ 진행
김현미 | 문화인류학자,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돌베개) 지음


✦ 부대행사 | 늦은 1시
쿨레칸 '춤추는 동그라미 만딩고'
부르키나파소 현대무용가 엠마누엘 사누의 무용단체

함께 엮어가는 컬렉션
<당신은 나를 ___이라 부르네>
전시 위치 (1층)세상을 여는 창
 
십시일반 다과회 
간식 한 봉지, 오렌지 두 알...
나눠 먹을 거리 챙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주인권센터 공동체에서 만든 여러나라 음식이 함께합니다
 

특별히 소란스러운 날
1층 한복판, 뜰아래에서 마을포럼을 엽니다.


B1층 뜰아래  12:00-14:00
1층 13:00-16:00


이 시간동안 1층, 뜰아래 테이블 사용이 어렵습니다.
자리를 준비하느라 소란스럽습니다.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문의 
각층 카운터 
☎ 031-262-3494

후원
도서문화재단 씨앗 

기사

고기복의 <이주노동자 이야기>

오마이뉴스|고기복 저널리스트|2021-09-30

컬렉션

  • G81. 당신은 나를 ___이라 부르네

    - 이주노동자, 차별과 투쟁의 기록 - 당신이 이주노동자에게 갖는 오해   - (미등록) 이주 아동이 겪는 문제 - 이주노동자가 지탱하는 사회 - 인류의 역사는 이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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