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8.08.16
조회수 : 37954
[꼬마또래방] 새식구를 맞이합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4.28조회수 : 4771
[휴관안내] 5월 2일(석가탄신일), 5일(어린이날) 도서관도 쉽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4.28조회수 : 4438
윤효선님~도서관으로 꼭 한 번 연락주세요.사무국 031)262-9124
입금자를 찾습니다~
작성자 : 서애은등록일 : 2009.04.24조회수 : 4501
[여러나라책읽기]4월19일(일) 몽골 이리디아저씨와 함께 해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4.17조회수 : 4557
댓글로 올 수 있는 시간을 남기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책싸기]4월 27일은 느티나무도우미들이 모여 새책싸는 날~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4.17조회수 : 4655
따뜻한 봄날 창을 사이에 두고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았습니다.....
창을 사이에 두고...
작성자 : 21u등록일 : 2009.04.14조회수 : 5857
비행클럽은 따뜻한 밥 한끼를 함께 먹으며 시작합니다. 자원활동가 영라아줌마와 기숙아줌마가 돌아가며 밥상을 차려주시는데, 이번 주는 영라아줌마 차례였습니다. 이야기손님인 '떼위'님이 채식주의자라는 소식에 신봉동 들풀과 산나물을 뜯어서 놀라운 밥상을 차..
영라아줌마가 차려준 밥상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4.11조회수 : 6175
* 이곳 박영숙 관장은 <내 아이가 책을 읽는다>(알마 펴냄)라는 소중한 책의 저자다. 읽기를 권한다.얼마 전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느티나무 어린이 도서관’에서 만화에 대한 강의를 부탁했다.공공도서관에서는 아직 만화에 대한 인식이 낮아 만화를 비치하지 않는다는 ..
[한겨레]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천국에 갔다 온 이야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4.11조회수 : 5406
사랑방에는 산마음이 앉은뱅이 책상에 책을 펼치며 이야기를 나누고 커다란 창 아래 열람실 의자에는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잡지를 함께 읽는다 눈길이 책의 글자를 따라가면 머리와 머리가 한점으로 모인다. 책은 혼자 ..
함께 읽는 풍경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4.08조회수 : 5608
[청소년도우미] 4월 활동 시간표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4.03조회수 : 4406
[영화세상]4월에 함께 볼 영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4.01조회수 : 4583
[이야기극장] 4월에 함께 읽을 책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4.01조회수 : 4657
온라인신청은 여길 누르세요
2009 함께 자원활동할 새 식구를 기다립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3.31조회수 : 5022
엄대섭 선생님, 60~70년대 전국 곳곳을 누비던 우리 도서관운동의 대선배께서 마을문고 공로장 메달에 새겨 놓으셨던 글입니다. "책으로 민중이 눈 뜨는 날 이 한조각 구리쇠는 어찌 순금에 비기리" 아마도.. 지금 우리와 꼭 닮은 꿈을 꾸고 계시지 않..
"책으로 민중이 눈 뜨는 날 이 한조각 구리쇠는 어찌 순금에 비기리"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9.03.26조회수 : 6082
몸통만 한 책을 가져와서는 "이모" 단 한마디만 했을 뿐인데, "읽어줄까?" 사서 이모 단번에 알아챈다. 늘 눈을 맞추면 "안녕"이 아닌 "어흥~" 하는 준혁이, 좋아하는 책도 펼치면 사자 얼굴이 커다랗게 튀어나오는 나니아연대기 팝업북~ 우연히 건진 보물샷!..
이모~ 책 읽어줘~
작성자 : Mya등록일 : 2009.03.26조회수 : 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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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늦은3시) 느티나무 마을학교가 다시 열립니다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9.03.21조회수 : 4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