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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느티나무

느티나무도서관 사립공공도서관 지원 예산 삭감 관련 기사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23-02-09 조회수 : 2,572

<“확 바꿔·옮겨·깎아”…시장·구청장 바뀐 뒤 곳곳서 ‘몸살’]> 경향신문, 2023.4.12.

<“민간도서관에 정치 프레임 씌운 용인시장 사과하라” [용인시의회]> Y사이드저널, 2023.3.14. 

<사립공공도서관에 ‘정치 편향’ 시비…용인시의 ‘시장 심기보좌?’> 한겨레, 2023.3.9.

<용인시, ‘보류→경고→정정’ 느티나무 향한 ‘오락가락’ 행정>  용인시민신문, 2023.2.28.

<‘용인시 경고에 대한 경고’> 용인시민신문, 2023.2.20. 

<'용인시-느티나무도서관' 도 예산 삭감 두고 '공방'> 용인시민신문, 2023.2.20. 

<도서관 예산 삭감은 시민의 성장을 막는 일이다> 독서신문, 2023.2.12. 

<용인시의회 이교우 의원, 용인시 사립공공도서관 운영 지원 요청> 시사뉴스, 2023.2.9. 

<경기도의회, 사립 공공도서관 운영지원금 전액 삭감… 느티나무도서관 ‘존폐 위기’> 독서신문, 2023.2.8.

<예산 둘러싼 특혜와 갑질> 용인시민신문, 2023.2.7.

<경기도의회, 느티나무도서관 예산 전액 삭감... 복귀 서명 이어져> 용인시민신문, 2023.2.6. 

 

 

※ 정확한 사실관계를 담은 기사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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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느티나무도서관 사립공공도서관 지원 예산 복원을 위한 서명

느티나무|2023.01.28

    느티나무도서관에 대한 사립공공도서관 지원 예산을 복원해 주십시오! ☞ 서명하기    ‘누구나 꿈꿀 권리를 누리는 세상’을 바라며  용인시 수지구에 자리잡은 느티나무도서관이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사립도서관으로서 전국에 도서관운동의 새바람을 일으키며 더 큰 세상을 향해 주민들과 함께 길을 열어왔습니다.  그러나 올해 느티나무도서관은 존폐 위기를 맞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은 그동안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성금과 경기도 용인시의 지원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경기도의회는 사립공공도서관 운영지원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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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도서관에 정치 프레임 씌운 용인시장 사과하라” [용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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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신문|임영조 기자|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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