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느티나무

Exploring the Innovative Community Libraries of Korea_Publishers Weekly, 2023.1.12.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23-01-12 조회수 : 715

 

As part of my trip to Korea, I had the pleasure of visiting a host of innovative community libraries there. And what I found was that these communities have built the very libraries that I have been advocating for: community centered, empowering, progressive.
한국 여행 중 혁신적인 지역 커뮤니티 도서관을 방문하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내가 주장하는 도서관이 바로 이 지역 사회에서 지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역 사회 중심적이고, 자기 결정력을 부여하며, 진보적입니다.

 

There was the Neutinamu Library, a library handcrafted by the local citizens, funded not by taxes but by the direct contributions of its supporters. As I walked into the library, four volunteer teens were going through newspapers, clipping articles into large binders on topics important to the community such as climate change and democracy—a clipping service owned and operated by the community, for the community. All the bookshelves of the library’s first floor were on wheels to allow the space to opened up for nightly lectures, performances, and community conversations. In the basement, rows of images, flyers, newsletters, and other materials that tell the history of the Neutinamu community.
느티나무도서관은 후원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 들어서자마자, 지역 사회에 중요한 주제인 기후변화와 민주주의 등을 다루는 기사들을 스크랩하고 있는 4명의 십대들을 보았습니다. 스크랩 활동가들이 자발적으로 기사를 모으고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활동입니다. 도서관 1층의 모든 서가는 강연, 공연, 지역 사회 대화 등을 위해 공간을 확장할 수 있도록 바퀴가 달려 있습니다. 지하에는 지역의 역사를 아카이브한 이미지, 전단지, 뉴스레터 및 기타 자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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