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제6기 출범 1주년 기념 포럼 개최 도서관이 시민의 힘을 키우는 곳으로 민주주의의 척도라는 평가가 나왔다.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19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제6기 도정위 출범 1주년 기념 정책 포럼에서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정보와 지적 활동에서 배제된 사람들을 아우르고, 시민의 힘을 키워나가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정현태 한국도서관협회 사업본부장은 포럼에서 민주주의의 척도가 되는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제안했다. 기사원문: http://www.ajunews.com/view/20190419085009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