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도서관이 20살(1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주년이 될 때까지 이런 저런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서촌에 마련한 팝업도서관이 첫 활동이에요. '도서관이 사회에 여전히 필요한가' '도서관은 앞으로 뭘 할 것인가'에 대해 시민들에게, 또 도서관 현장에 말을 거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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