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힘으로 작동하는 열린 도서관, 경기도지하철서재인데요.
사랑이 훅!
3.1운동, 국민의 탄생
과학이 필요한 시간
로봇과 사랑할 수 있을까?
"나 때는 말이야" 세대 간 연대를 위하여
심플라이프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나는 왜 이 일을 계속하는가
삶에 말을 거는 다양한 컬렉션들이 우리의 모든 순간을 응원하며 함께 하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만나는 책 한 권을 읽으면서 내 삶의 응원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참 힘이 나는 순간입니다.
그런 응원을 함께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