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세제 리필카 다시채움이 어린이 자원순환 캠페인을 시작한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쓰레기 줄이기 및 재활용 등 환경 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6월 1일부터 상시 운영을 통해 느티나무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환경을 위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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