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느티나무
미추홀도서관, 사서 직무교육 '책 권하는 도서관' 실시 [2014.09.17연합뉴스]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4-10-01
조회수 : 4,693
미추홀도서관, 사서 직무교육 '책 권하는 도서관' 실시
[2014.09.17연합뉴스]
미추홀도서관(관장 정용택)은 사서 및 도서관 담당자를 위한 직무교육 '책 권하는 도서관: 책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독서진흥 방안'을 9월 25일(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미추홀도서관 세미나실1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서관의 수많은 책이 독자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사서의 역할에 따라 더 많은 이용자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므로 책과 이용자를 잇는 다리의 역할을 창의적이고 유쾌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보는 시간이다.
첫 번째 시간에는 도서 디스플레이, 이용되지 않는 자료를 드러내는 컬렉션, 직원이 읽는 책 소개, 책 수레 등 도서관에서 이용자에게 책을 권하는 다양한 방법을 느티나무도서관 현나라 정보서비스팀장에게 듣는다. 두 번째 시간에는 박태근 알라딘 인문·사회 분야 MD에게 인터넷서점에서 독자에게 책을 권하는 다양한 방법, 책과 관련한 자료구성법 등을 전해 들으며 이를 도서관에 접목하여 공공기관에 맞는 적극적인 독서진흥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접수는 9월 22일까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 우측 퀵메뉴의
이번 교육은 도서관의 수많은 책이 독자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사서의 역할에 따라 더 많은 이용자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므로 책과 이용자를 잇는 다리의 역할을 창의적이고 유쾌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보는 시간이다.
첫 번째 시간에는 도서 디스플레이, 이용되지 않는 자료를 드러내는 컬렉션, 직원이 읽는 책 소개, 책 수레 등 도서관에서 이용자에게 책을 권하는 다양한 방법을 느티나무도서관 현나라 정보서비스팀장에게 듣는다. 두 번째 시간에는 박태근 알라딘 인문·사회 분야 MD에게 인터넷서점에서 독자에게 책을 권하는 다양한 방법, 책과 관련한 자료구성법 등을 전해 들으며 이를 도서관에 접목하여 공공기관에 맞는 적극적인 독서진흥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접수는 9월 22일까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 우측 퀵메뉴의
직무교육 코너( http://www.michuhollib.go.kr/ )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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