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14 뉴시스 "신분당선 동천역 무료 '열린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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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정하 기자 =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는 용인시 동천역 지하1층 대합실에 무료 열린도서관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의 후원 및 운영으로 개관한 열린도서관은 동천역을 오가는 시민 누구나 바쁜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도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율적으로 책을 읽고 대출,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출기간은 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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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2 국토일보 "신분당선 네오트랜스(주), 동천역 대합실에 '열린도서관' 설치
160812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신분당선 동천역에 '열린도서관' 운영
http://www.gninews.co.kr/ArticleSearchView.asp?intNum=45055&ASection=001002
160813 국제뉴스 "신분당선 용인 동천역에 '열린도서관' 운영..'호평'"
160815 중부일보 "신분당선 용인 동천역에 '열린도서관' 운영"
160815 경기일보 "네오트랜스(주), 신분당선 동천역에 '열린도서관' 운영"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22385
160816 기호일보 "용인시 동천역 지하 대합실에 무료 열린도서관 설치"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61993
160816 용인신문 "신분당선 동천역에 마련된 열린도서관"
월간 도서관문화 9월호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신분당선 동천역 '열린도서관'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