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느티나무

용인 농민·시민들이 모여 지역 친환경농업 앞날을 논하다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23-08-20 조회수 : 572

 

경기도 용인시 친환경농민들이 지역 친환경농업의 앞날을 논의했다.

용인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오호영, 용인친농연)는 경기도·느티나무재단과 함께 지난 12일 용인시 수지구 느티나무도서관에서 ‘도시-농촌을 잇는 친환경먹거리 -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방법’ 토론회를 개최했다. 용인친농연 회원 및 용인시민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용인 친환경농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토론회 1부 ‘친환경농업 이야기’엔 용인친농연 회원 박기현씨와 박병성씨, 임형규씨가 참석해 용인 친환경농업의 현재와 앞날에 대해 이야기했다. 2부 행사는 도서관에서의 팜파티, 즉 농민과 지역주민 간 마을잔치였다.

 

기사 전문: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1228&fbclid=IwAR3K32X8WSa-Gb9H66InDCVdYRyQ1MrkoHfvYwl5nxheDv1UW0lii09BHk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