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보도된 느티나무

느티나무도서관, 문인로 공방거리에서 컬렉션 버스킹

작성자 : 독서신문 작성일 : 2023-11-07 조회수 : 673

 

느티나무도서관(관장 박영숙)이 오는 11일까지 열다섯 번째 ‘컬렉션 버스킹’ 전시 <골목을 바꾸는 작은 가게들: NEW WALK NEW LIBRARY>을 연다고 밝혔다.

‘컬렉션 버스킹’은 느티나무도서관 사서들이 주제 컬렉션을 엮어 다양한 삶의 현장에 찾아가 시민을 만나는 여행이다.

문인로 공방거리에 위치한 구운참(떡집, 31번길 3-26), 그엄마에그딸(공방, 13번길 11), 두번째화실(화실, 17번길 6), 서가당 (전통과자집, 13번길 15-1), 오늘커피(카페, 13번길 15)등 총 5개의 가게에서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문인로 공방거리는 KT 수지 지사와 수지 체육공원 사이 골목으로, 느티나무도서관과 가까운 곳이다. 몇 년 새 공방, 카페들이 들어서며 골목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었다._전문 읽기: https://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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