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서 진짜 중요한 건 문제를 푸는 법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법이다. 수학 교사 출신 저자가 이상한 그림과 유쾌한 농담으로 어려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풀어냈다. 난해한 공식, 알 수 없는 기호와 그래프에 겁먹은 독자라면 이제 수학이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