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완벽한 휴가의 모습은? 휴가, 모험, 아무것도 하지 않기, 혹은 산더미처럼 쌓인 일들…? 나를 떠나 채우는 여행부터 시리즈 정주행, 아이들이 훌쩍~ 자라는 여름까지. 각양각색 휴가에 관한 자료를 모았습니다.
번아웃과 슬럼프의 차이는 뭘까? 좋아서 하는 일, 번아웃이 찾아온다면? 일과 삶을 균형을 맞추는 법은? 왜 쉬기만 하면 죄책감이 느껴질까? 코로나 이후 번아웃, 슬럼프, 고독감, 일에 대한 피로감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각자의 경험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자리가 많아졌습니다. 번아웃을 만드는 사회를 돌아보고, 다른 길을 모색하는 목소리가 담긴 자료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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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지하철서재] 8~10월, 세 번에 걸친 ‘귀한 점심시간 속 반짝 <북 콘서트>’ | 느티나무 |
2024-11-10 |
245 |
[후기] 골목을 바꾸는 작은 가게들 | NEW LOCAL, NEW LIBRARY | 컬렉션 버스킹 14 | 느티나무 |
2023-08-31 |
4368 |
[예비사서6기_채완] 컬렉션 버스킹 :: 골목을 바꾸는 작은 가게들 | 느티나무 |
2023-08-11 |
3371 |
[예비사서 6기_소민] 컬렉션 버스킹 하루동안의 이야기☁️ | 느티나무 |
2023-08-11 |
3407 |
[예비사서6기_가연] 골목을 바꾸는 작은 가게들 ㅣ '오늘의 사서'가 전달하는 생생한 '컬렉션 버스킹' 현장 | 느티나무 |
2023-08-09 |
3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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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시선' 2월 모임 <느티나무도서관의 시선: F1: 나는 왜 이 일을 계속하는가? > | 앨리스 |
202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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