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컬렉션 (2건)

더보기
  • G71. 지구의 주인

    “저는 지구의 주인은 곤충이라고 생각해요. 전 세계 동물은 150만종으로 이중 조류가 1만종, 포유류가 4000종입니다. 그리고 곤충은 100만종에 달해요. 전세계 동물의 3분의 2가 곤충이기 때문이죠.” 정부희 곤충학자의 말입니다.    지구의 주인인데 너무 쉽게 죽임당하고 밟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관찰자들은 '알면 보인다. 알면 사랑한다'라고 하죠.  곤충을 알아갈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 파주 가람도서관 '부엉이책장'의 벌레 혐오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땅속에선 무슨 일이

    생명력 넘치는 땅속으로 떠나보자!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요즘 느티나무에서는 (19건)

더보기
검색결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후기]〈홀: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북토크_컬렉션 버스킹 12 우리가 재난을 마주할 때

느티나무

2022-12-21

6107

숫자로보는 느티나무 2021

느티나무

2022-03-18

6492

[텃밭낭독회 인터뷰] 시즌 1을 마무리하며

느티나무

2021-07-06

9520

[텃밭연습장] 일곱 번째 이야기

느티나무

2020-11-07

9005

반만 문 연 느티나무 풍경

느티나무

2020-05-29

8397

열린게시판 (6건)

더보기

소개영상 (1건)

더보기
검색결과

제목

등록일

조회수

행복을 찾아온 중학생들

2019-09-27

5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