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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에 지지 않고 : 미야자와 겐지 컬렉션

    비에 지지 않고 : 미야자와 겐지 컬렉션 100년 전, 미야자와 겐지는 인간만이 아닌 모든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세계를 이야기했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 작은 존재들에 대한 애정, 생명의 연결성과 공생의 가치를 담은 이야기들은 오늘날 읽어도 놀라울 만큼 새롭고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한 세기를 건너온 그의 작품 세계를 함께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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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한 그릇 뚝딱!

    싫어하는 음식을 골라내 본 적 있나요? 밥 먹다 딴짓한다고 혼난 적은요? 입맛이 뚝 떨어지는 여름에도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도록 맛있는 책들을 골라 봤어요. 먹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식재료와 친숙해지도록 돕는, 식탁 앞에서 맘껏 상상력을 펼치는 어린이들 이야기를 담았어요. 편식하는 어린이가 걱정스러운 어른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컬렉션 제목은 이소을 작가의 그림책 『밥 한 그릇 뚝딱!』에서 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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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5. 가르치기 전에 배워야 할 것들

    가장 관심 갖는 게 뭔가요? 물었을 때 부모들은 교육, 아이들은 진로를 꼽는 수가 많았습니다. 어른들은 자기가 사회의 변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갈수록 확신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느끼죠. 그러면서도 지금의 학교와 입시 제도를 벗어나 미래를 상상하기가 어렵고 두려워서  변하지 않으려 하는 것 같아요. 불안을 누르고 미래를 합리적으로 상상하기, 진심으로 배움이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기,  다음세대에 대한 존중과 공존의 지혜를 배우기에 도움 될 자료를 모으려 애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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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투어] 느티나무도서관을 소개합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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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주친 한 구절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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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성이 일방적으로 주어질 때는 획일적이 되어 다양성을 담기 어렵고, 대상이 뭘 요구하는지 헤아리기도 어렵기 때문에 밋밋해지기 십상이다. 반면 자발적으로 공공성을 체득하고 실천할 때는 스스로 동기를 갖고 움직이기 때문에 즐거운 배움과 능동적인 존중, 역동적인 상호관계, 자유로운 상상력이..”

    등록일 : 2025-09-02

  • "  풀러는 정치를 위해 예술을 저버렸다. 하지만 지금 풀러는 단기적인 관점으로는 진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해 보이는 그 전쟁의 폭력이 결코 "인류의 품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미래가 없는 제단에 과거의 피투성이 공물을 바치고 있을지도 모른..”

    등록일 : 2023-12-09

  • "   혁명가가 된다는 것은 곧 상상력을 펼친다는 듯이다. 친숙한 것의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질서를 머릿속에 그리며, 새로운 질서 안에서 얻게 될 것이 잃어버릴 것이 주는 잘못된 위안을 뒤덮고도 남을 것이라고 상상하는 일이다. p.314  『진리의 발견..”

    등록일 : 202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