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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년] (9/14) <눈부신 안부> 낭독극

느티나무

2023-09-06

1706

평화의 소녀상 김서경, 김운성 작가님 BOOK콘서트

용인 노동복지회관

2023-02-21

1744

<2022년 용인시민 정책 제안 접수 안내>

용인시

2022-03-27

3204

2021년 용인시민 정책제안 접수 안내

느티나무도서관

2021-02-05

4953

작가만남_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좋은날의책방

2020-10-14

3920

오늘 마주친 한 구절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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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실 사람을 제외한 그 어떤 동물이 보기에는, 사람이야말로 유해동물일지 몰라요. 온갖 환경을 점령하고 자신의 취향대로 바꾸며, 심지어 다른 동식물을 몰아내기도 서슴치 않지요. (쥐에겐 또 미안한 표현이지만,) '비둘기는 하늘의 쥐' 말고 '사람은 ..”

    등록일 : 2023-06-03

  • "그와 관련해, 누가 생객해낸 것인지는 모르지만  '위안부'라는 명칭은 참으로 절묘하게도 지은 이름이다. 이 '위안'은 오로지 남성의 '위안'이지 '위안부'에게는 지옥의 노예노동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생존자에 의한 증언이 등장할 때마다 '나는 위안부가 아닙..”

    등록일 : 201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