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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티나무에서는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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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운동 백주년 용인만세운동에 다녀왔습니다.

느티나무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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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게시판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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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김서경, 김운성 작가님 BOOK콘서트

용인 노동복지회관

2023-02-21

8864

작가만남_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좋은날의책방

2020-10-14

10837

⌜나는 위안부가 아니다⌟ 안세홍 작가와의 만남

좋은 날의 책방

2020-07-22

12762

[한국만화박물관]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한국만화기획전 앙코르전_2.18-3.16

느티나무

2014-02-17

13763

[다큐멘터리] 그리고 싶은 것: 당신이 모르는 위안부 이야기

느티나무

2013-07-31

14058

오늘 마주친 한 구절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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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와 관련해, 누가 생객해낸 것인지는 모르지만  '위안부'라는 명칭은 참으로 절묘하게도 지은 이름이다. 이 '위안'은 오로지 남성의 '위안'이지 '위안부'에게는 지옥의 노예노동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생존자에 의한 증언이 등장할 때마다 '나는 위안부가 아닙..”

    등록일 : 201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