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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느티나무 직원이 주목한 기사 (2023.8)

    한 달에 한 번,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은 이달에 주목한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로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최근 만난 이용자에게 건네주고 싶은 정보, 계속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이슈 등이 담긴 기사입니다. 

    등록일 : 2023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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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이별 후 마음 정리를 돕는 책이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겪었습니다.

    너무 괴로운데, 마음 정리를 해야 제 일상이 회복될 것 같습니다.


    사정상 운동이나 외출 같이 활동적인 일은 할 수 없어서, 활기차고 긍정적인 그런 책보다는....

    유머러스할 수는 있지만, 보다 '마음'을 다듬고 생각의 지평을 넓혀서 시야를 넓혀주는,

    상황을 객관화시켜줄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이 다시 차분해지길 바랍니다.

    사서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23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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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환경에 무해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너무 많이 써서 죄책감을 느끼는 1인입니다.

    지구에 무해한 삶을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로웨이스트를 일상적으로 실천하면서 친환경적 삶을 살 수 있는 좋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등록일 : 2020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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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주친 한 구절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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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상의 하루는 낮과 밤 24시간이다. 그러나 브라흐마의 하루는 지구인의 시간으로 86억 4000만 년에 해당한다. 86억 4000만 년이라니! p.515     『코스모스』 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  읽은 날: 2024.11.15. 오늘 읽은 페이지:..”

    등록일 : 2024-11-15

  • " 일상을 이어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떠나보낸 이들을 추모할 수 있다. 일상은 잊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기억하기 위한 것이다. 다만 여기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이전 단계들을 충실히 지나야 한다. 슬픔과 고통, 절망, 그리고 이 모든 길 끝에 기적처럼 찾아오는 한 줌의 용기마저도..”

    등록일 : 2024-10-25

  • "  일상으로 돌아올 때가 아니라 여행을 시작할 때 마음이 더 편해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나와 같은 부류의 인간일 것이다. 이번 생은 떠돌면서 살 운명이라는 것. 귀환의 원점 같은 것은 없다는 것. 이제는 그걸 받아들이기로 한다.  - 『여행의 이유』, 김영..”

    등록일 : 202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