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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주친 한 구절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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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완독 소감 + "친구사이 관계가 쉽게 깨질 수 있는지 알게 해 주었던 책" "손곡초와 우리 동네를 바탕으로 한 책이어서 더욱 실감나게 읽을 수 있었다." "먼저 읽고 컨닝하는 친구에게 보여주면 다시는 컨닝을 하지 않을 것이다."..”

    등록일 : 2024-12-03

  • "소희가 잘못을 인정하고 소희답게 잘 지낼 수 있으면, 소희가 좋아하는 공부를 찾으면 좋겠다고 지윤이는 생각했다. 엄마가 시켜서 하는 공부 말고.  지윤이는 소희에게 문자 메시지를 남겼다.  -소희야, 내일 만나. 아프지 마.  -120쪽  『닝..”

    등록일 : 2024-11-26

  • ""우리가 새우라면 소희랑 대한이는 왜 고래야? 같이 새우여야지." "뭐든 최고인 소희, 최고가 되고 싶은 대한이. 그러니까 둘이 고래지, 이게 체스 게임 같은 거야. 모두 같은 판에 서 있다고 평등한 게 아니라니까." - 107쪽 『닝컨 시대..”

    등록일 :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