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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곡천 지킴이와 함께 하는 EM 흙공 던지기

손곡천지킴이

2023-05-13

1472

<그림책 산책> 원데이 클래스

그림책산책

2022-12-06

1698

<느티나무도서관 텃밭 낭+독회>를 함께 할 분을 모십니다

느티나무도서관

2021-03-10

4347

<특강-흙으로 만드는 이야기> 2차

우주소년

2019-06-18

5514

청년 정치 토크쇼 <골든 크로스: 대역전의 날>

수원시평생학습관

2018-08-28

7166

소개영상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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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경 기자의 도서관 홀릭] 느티나무도서관

2020-03-20

9374

오늘 마주친 한 구절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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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카밀로는 이곳에 살아서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산토도밍고 사비오 마을의 가장 높은 곳 말이다. 여기서는 푸르른 도시와 산 전체가 한눈에 보인다. 비록 길이 흙바닥이라 소나기가 내릴 때면 노상 진창을 걸어야 하고, 수돗물은 하루 걸러 나오고, 전기는 해 질 녘만 되면..”

    등록일 : 2022-09-06

  • "풀꽃상: 자연이나 동식물 등 우리와 동고동락하면서 자연을 지키고, 변화하는 세월 속에서도 자신을 낮추며 살아가는 존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상입니다. 가을억새, 논, 자전거간이역 등이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01년에는 지렁이가 수상했다.    ..”

    등록일 : 2021-06-26

  • " 원래부터 지렁이가 없는 메마른 토지에 지렁이를 넣는다고 지렁이가 번식하고 땅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사례에서 주의 깊게 보아야 할 것은 단지 구멍을 파고 지렁이를 넣은 것이 아니라 석회를 뿌려 토양을 중화시키고 유기물을 먹이로 넣어주었다는 점입니다. 이렇듯 ..”

    등록일 : 202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