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펑크 : 세상을 움직이는 낙관의 힘
호프펑크(Hopepunk)는 새로운 세계를 향한 희망과 낙관을 강조하는 사조입니다. 디스토피아, 허무주의 세계관이 작품의 바탕이 되는 장르인 그림다크(Grimdark)의 반대항으로, 2017년 작가 알렉산드라 롤런드가 “그림다크의 반대말은 호프펑크입니다. 주위에 공유하세요!”라고 올린 글이 수많은 사람의 공감을 사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낙관과 친절, 서로에 대한 연대를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는 이야기를 모았어요.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느티나무
2022-07-15
5051
2022-07-01
7559
세계를 1mm라도 당기길 바라며, 온갖 걸 고민하는 게 SF 작가
경향신문
기사보기
혐오정치와 차별 맞선 ‘호프펑크’를 아시나요?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