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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2. 전쟁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이후 반전을 외치는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냉전을 우려하는 목소리, 지정학적 분석도 함께 쏟아집니다.  도서관은 어떻게 행동하고 담을지 고민하면서 컬렉션을 모았습니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연대의 물결, 전쟁과 폐허 속 서로를 보살피는 사람들, 다양한 방식의 전쟁 반대 행위, 시민의 힘을 북돋는 비폭력 운동이 담긴 자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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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8. 인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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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21. 내가 살 집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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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티나무에서는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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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4 글로벌 도넛 데이! 잊지 못할 데이!

느티나무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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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예비사서, 컬렉션을 말하다

느티나무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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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NL 뉴스레터 34호] 전쟁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느티나무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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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컬렉션] 오늘도 안녕히

느티나무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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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내가 살 집은 어디에 있을까?_1702

느티나무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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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게시판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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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보드게임] 전쟁난민 협력 보드게임 설명회

교육보드게임협동조합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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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년] <사회 적응 거부 선언> 북토크

느티나무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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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난민캠프에 보낼 옷과 학용품 모집

지구오필리아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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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글로벌 평생학습관] 2021년 10-12월 인문강좌 안내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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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난민, 난민화되는 삶』 출판기념 집담회 (6/30 화 7시)

갈무리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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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주친 한 구절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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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케플러는 다시 난민의 신세로 떨어졌다. 구교도와 신교도 양편 모두 입으로는 성스러운 전쟁이라고 떠들어댔지만, 실은 영토와 권력에주렸던 이들이 종교의 광신적 측면을 자신들의 목적에 이용했을 뿐이다. p.147   『코스모스』 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

    등록일 : 2024-07-05

  • " . ”

    등록일 : 201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