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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 나의 종교

      2019년, 지하 뜰아래에서 <인간의 조건>, <양육가설>, <삶의 격>을 함께 읽었습니다. 그때 낭독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만든 소셜 컬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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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반일제 공동육아 '너랑 나랑 산이랑'에서 선생님을 모십니다.

정선구

2010-06-14

7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