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컬렉션 (8건)

더보기

참고서비스 (8건)

더보기
  • 질문 아이콘 느티나무 직원이 주목한 기사 (2023.8)

    한 달에 한 번,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은 이달에 주목한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로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최근 만난 이용자에게 건네주고 싶은 정보, 계속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이슈 등이 담긴 기사입니다. 

    등록일 : 2023년 09월 05일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질문 아이콘 이별 후 마음 정리를 돕는 책이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겪었습니다.

    너무 괴로운데, 마음 정리를 해야 제 일상이 회복될 것 같습니다.


    사정상 운동이나 외출 같이 활동적인 일은 할 수 없어서, 활기차고 긍정적인 그런 책보다는....

    유머러스할 수는 있지만, 보다 '마음'을 다듬고 생각의 지평을 넓혀서 시야를 넓혀주는,

    상황을 객관화시켜줄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이 다시 차분해지길 바랍니다.

    사서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23년 08월 24일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질문 아이콘 환경에 무해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너무 많이 써서 죄책감을 느끼는 1인입니다.

    지구에 무해한 삶을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로웨이스트를 일상적으로 실천하면서 친환경적 삶을 살 수 있는 좋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등록일 : 2020년 12월 18일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오늘 마주친 한 구절 (6건)

더보기
  • "발로 다녀온 여행은 생생하고 강렬하지만 미처 정리되지 않은 인상으로만 남곤 한다. 일상에서 우리가 느끼는 모호한 감정이 소설 속 심리 묘사를 통해 명확해지듯, 우리의 여행 경험도 타자의 시각과 언어를 통해 좀더 명료해진다. 세계는 엄연히 저기 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인식하고..”

    등록일 : 2022-08-12

  • " 도서관은 답을 주는 곳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도록 안내하고 돕는 곳이다. 그리고 그 일을 몹시 답을 찾고 싶게 만드는 질문들을 만나는 데서 시작된다. 그러고보면 도서관이 해야할 일은 일상에서 스스로 물음표를 건져올릴 기회와 환경을 만드는 것 아닐까. p.35    ..”

    등록일 : 2022-05-13

  • "  NVC에서 자기 공감은 자신의 느낌과 욕구를 돌아보는 것을 의미한다. 어색했지만, 비폭력대화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나와 많은 사람들은,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와 연결하면서 내적 평화를 이루어 가는 데 자기 공감이 아주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

    등록일 :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