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 죽음의 자기결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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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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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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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받는 치료 대신 ‘돌봄’ 받으며 맞이하는 죽음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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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논의 가속…호스피스와 존엄사 병행 사회적 합의 도출해야”[논설위원의 단도직입]
경향신문
안락사 찬반 논쟁 사이, 다른 죽음은 없나요?
당하는 죽음 아닌 맞이하는 죽음, 한달 새 1003명 존엄사 택했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