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컬렉션 (11건)

더보기
  • F3. 우리가 사랑하는 이상한 사람들

    저마다 다른 가정의 달을 보내는 우리를 위한 컬렉션, '가족'을 다룬 다양한 자료를 모았습니다.  - 가족, 함께 살아내다 - 가족, 알면서도 모른다 - 가족과 부동산, 여행, 영화, 옛이야기, 집 - 가족에게 받은 상처, 넘어서다 - 가족의 붕괴, 일으켜 세우다 - 다투는 가족, 법이 다루다 - 엄마와 딸의 세계, 들여다보다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동물을 만나면 말이야

    우리는 일상에서 아주 많은 동물을 만나요. 강아지, 고양이는 물론 참새, 개미 같은 작은 친구들까지도요. 그런 동물 친구를 만나는 데 도움을 줄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고요하고 치열하게

    2023년 5월 13일,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작은포럼 <예술 하는 마음>이 열립니다. <예술 하는 마음>과 함께 하는 김영혜 작가는 식물을 그리는 이유에 관해 이렇게 말해요.   "대부분 인간을 중심에 두고 돌아가는 이 생태계 속에서, 고요하지만 치열하게 번영하는 식물들에게 항상 시선을 빼앗겼습니다. 언제나 인간들의 필요에 의해 베이고 꺾이는 연약한 존재라고 보일 수도 있지만 제 눈에는 식물들의 세계가 너무나도 견고하고 단단 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깨알컬렉션이 '고요하고 치열하게'입니다. 식물의 세계를 담은 책들을 모아봤어요. 식물을 단순히 어떤 풍경의 한 부분으로 보지않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명력 있는 존재로 그린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예술 하는 마음

    2023년 5월 13일,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작은포럼 <예술 하는 마음>이 열립니다. 예술을 하려는 나, 자세, 태도를 중심으로 포럼에서 함께 나누면 좋을 자료를 모았습니다.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참고서비스 (50건)

더보기
  • 질문 아이콘 '새끼줄 꼬는 모임'에서 함께 읽을 책 추천해주세요

    도서관에서 '새끼줄 꼬는 모임'을 열고 있어요.
    새끼줄을 꼬아 짚신도 만들고, 빗자루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모임과 어울리는, 함께 읽기 좋은 책을 추천해 주세요!

     

    등록일 : 2025년 03월 11일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질문 아이콘 게릴라 가드닝 모임에서 함께 읽을 책 추천해 주세요

    도시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게릴라 가드닝' 모임을 시작하려 합니다.
    가드닝보다는 조금 더 규모가 큰, '게릴라 팜' 활동도 생각 중이에요.

    모임을 이어가며 책도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추천해 주세요 :)

    등록일 : 2025년 02월 02일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질문 아이콘 아이에게 갈등 상황 속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요.

    아이가 뜻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친구들과 갈등이 있을 때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아이와 함께 읽을 동화나 그림책이 있을까요?
    공격성, 주의집중, 자기감정조절, 정신건강을 다룬 책을 중심으로 추천해 주면 좋겠습니다. 

    등록일 : 2024년 11월 20일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요즘 느티나무에서는 (885건)

더보기
검색결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후기] 책으로 전하는 안부, 책안부

느티나무

2025-03-28

135

[NWNL 뉴스레터] 25년 겨울호 | 연대의 정보: 도서관이 필요한 이유

느티나무

2025-02-28

1075

[후기] 저널리즘 풀뿌리 토론 | 2025년 마을포럼 1

느티나무

2025-02-28

1540

[후기] 장난감 분해 DAY

느티나무

2025-02-13

1562

[이용안내] '느티나무 요리사' @ 동네부엌

느티나무

2025-02-11

1430

오늘 마주친 한 구절 (50건)

더보기
  • "알코올 중독자인 주인공 남성이 폐쇄병동 안에서 갑자기 술을 끊으면서 경험하는 갖가지 처참한 금단현상들이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와 함께 중첩되어 드러난다. 태주 :  여보, 미안해. 내가 어떻게 할까? 각서 쓸까? 혜영 :  각서는 지금까지 수십수백 장 썼잖아! 보여줘..”

    등록일 : 2025-03-16

  • "아 유어 홀리데이....... / 362쪽.   서툰 사람들, 『장진 희곡집』중에서 읽은 날  2025. 01. 26. ------------------------------------------------------------------ 뱀발. 희곡을 함께 ..”

    등록일 : 2025-01-26

  • "홀든, 니가 틀렸어. 순수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순수를 파괴하는 거야. 벼랑 앞을 지킬 게 아니라 함께 벼랑 아래로 떨어지는 거지. 위버멘쉬는 그런 식으로 자기 자신을 초극해야만 한다구. 169쪽.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김나영 (평민사) 읽은 날&n..”

    등록일 : 2025-01-05

논문(2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