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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 뜰아래모임 : [모임] 겨울방학맞이 토요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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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후원소식을 전합니다! :D

오늘 마주친 한 구절더보기플러스 아이콘

  • <나를 데리러 온 고양이 부부> 송미경,『돌 씹어 먹는 아이』中

    <나를 데리러 온 고양이 부부> 송미경,『돌 씹어 먹는 아이』中

    모두: 바람처럼 자유로워. 바람처럼! 고양이처럼! p.61   <나를 데리러 온 고양이 부부> 송미경,『돌 씹어먹는 아이』中 읽은 날: 2026.1.16.

  • 『새의 언어』 데이비드 앨런 시블리

    『새의 언어』 데이비드 앨런 시블리

    새들이 스스로 완성한 둥지를 바라볼 때 느끼는 감정은 부모가 된 인간이 태어날 아기를 위해 새로 페인트를 칠하고 단장한 아기방을 바라볼 때 느끼는 감정과 비슷할 것이다. (...) 본능이 제안하면, 새는 자신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린다. p.16   『새의 언어』데이비드 앨런 시블리 지음 읽은 날: 2026.1.13. 오늘 읽은 페이지: ~p.94

  • <수난이대> 이광희,『연극, 소설을 만나다』中

    <수난이대> 이광희,『연극, 소설을 만나다』中

    코러스2, 3: 이제, 죽으나 사나 두 몸이 한몸으로 사는디 누가 막아설 거여. p.147   <수난이대> 이광희,『연극, 소설을 만나다』中 읽은 날: 2026.1.9.

  • 『벚꽃동산』 안똔 체호프

    『벚꽃동산』 안똔 체호프

    피르스: (...) 살긴 살았지만, 도무지 산 것 같지 않아... (눕는다) 좀 누워야겠어... 기운이 하나도 없군,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 아무것도... p.305   『벚꽃동산』안똔 체호프 작 읽은 날: 2026.1.2. 오늘 읽은 페이지: ~p.305

  • 『벚꽃동산』 안똔 체호프

    『벚꽃동산』 안똔 체호프

    뜨로피모프: (...) 살아 있는 영혼을 소유한다는 것, 바로 그것이 예전의 당신네 선조들이나 지금의 당신들 모두를 일그러뜨려, 바로 그 때문에, 너나 너의 어머니, 너의 외삼촌도 다른 사람들의, 당신네들이 집 안으로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는 그런 사람들의 대가로 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거야... p.267   『벚꽃동산』안똔 체호프 작 읽은 날: 2025.12.19. 오늘 읽은 페이지: ~p.288

  • 『찰스』 한윤섭

    『찰스』 한윤섭

    직업소개소 사장: 네 닭이. 닭이 목이 비틀려서 죽어 가면서 뿜어내는 열기가 대단하다고 하던데. 그러니 매번 그 열기에 팔을 덴 거지요. 수만 번 화상을 입은 셈이지. 그게 닭이 해코지를 한 거예요. p.34   『찰스』한윤섭 작 읽은 날: 2025.11.21. 오늘 읽은 페이지: ~p.71

  • 『정원생활자』오경아

    『정원생활자』오경아

    유럽의 아름다운 정원을 방문해보면 정원 한구석에 놓인 외발 손수레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 의미는 그 곁에서 열심히 땅을 일구고 꽃과 나무를 가꾸며 일하는 정원사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p.47   『정원생활자』오경아 읽은 날: 2025.11.22. 오늘 읽은 페이지: ~p.85

  • 『안내놔? 못내놔!!』다리오 포 작, 김재형 각색

    『안내놔? 못내놔!!』다리오 포 작, 김재형 각색

    죠반니: 근데 모르겠어, 머릿속에선 그런 소리가 나는데, 내 발은 트럭 쪽으로 가더라고. 난 완전히 헷갈려서 아무 판단이 안 서더라니까, 그런데 어느새 나도 루이지랑 자루를 훔쳐들고 뛰고 있었어. 그러고 있는데... 난... 난 아주 신이 났어. 그걸 들고 뛰는데 아주 당당한 기분이었다고! 『안내놔? 못내놔!!』다리오 포 작, 박준용 번역, 김재형 각색  읽은 날: 2025.11.7. 오늘 읽은 페이지: ~p.38(완독)

  • 『메이의 정원』 안나 워커

    『메이의 정원』 안나 워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작은 초록빛 싹 하나가 틈새로 살짝 내다보고 있었어요. 숲의 한 조각이었어요. p.29

  • 『해리엇』한윤섭

    『해리엇』한윤섭

    찰리: 해리엇, 바다로 가세요. 당신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요. p.61   『해리엇』한윤섭(문학동네)  읽은 날: 2025.10.10. 오늘 읽은 페이지: ~p.75(완독)

  • 『증여론』 마르셀 모스

    『증여론』 마르셀 모스

    선善과 행복이 무엇인가를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그것은 부과된 평화 속에, 공공 公共을 위한 노동과 개인을 위한 노동이 교대로 일어나는 리듬 속에, 또한 촉적된 다음 재분배되는 부 속에 그리고 교육이 가르치는 서로간의 존경과 서로 주고받는 후함 속에 있다. (중략) 우리는 심미적 도덕적 종교적 경제적인 다양한 동기들과 물질적 인구학적인 여러 요인들을 엿보고 평가하며 비교할 수 있다. 이 다양한 동기와 요인들의 합合이 사회의 기..

  • 『희한한 한 쌍』닐 사이먼

    『희한한 한 쌍』닐 사이먼

    오스카: (...) 넌 물고기도 아니고 들소도 아닌 바로 너야. 걸어 다니고 얘기하고 울고 하소연하고 초록색 알약을 먹다 뱉고 전보로 유언 보내고. 그런 짓 하는 놈은 이 세상에 너뿐야! 이 넓은 세상에 너 같은 놈은 너 하나뿐이란 말야. p.55 『희한한 한 쌍』닐 사이먼(지만지드라마)  읽은 날: 2025.9.19. 오늘 읽은 페이지: ~p.98

  • 『아무튼, 뜨개』서라미

    『아무튼, 뜨개』서라미

    고개를 있는 대로 젖히고 꿀꺽꿀꺽 요구르트를 마시다 연습실 앞에 선 그들의 눈빛을 처음으로 봤다. 보자마자 알 수 있었다. 저들은 행복하다는 걸. 초롱초롱하고 생기 있는 눈빛은 저마다 웃고 있었다. 하하하 웃는 게 아니라 설렘 섞인 웃음이 잔잔하게 밴 눈빛이었다. 왜 아니겠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중인데. 저들에게는 궂은 날씨도 궂지 않을 텐데. 42p.   『아무튼, 뜨개』서라미(제철소)  읽은 날: 2025..

  • 전화벨이 울린다> 이연주,『여자는 울지 않는다』中

    전화벨이 울린다> 이연주,『여자는 울지 않는다』中

    민규 : 연기는 거짓감정이 아녜요. 연기는 진실된 마음을 담아요. 그래서 배우는 진실되게 살아갑니다. 그래야 관객들이 공감을 합니다.  현실에서는요? 살아가는 게 연기입니다.    <전화벨이 울린다> 이연주,『여자는 울지 않는다』(제철소) 수록 읽은 날: 2025.9.14.

  • 『서양철학사 1』 군나르 시르베크. 이학사

    『서양철학사 1』 군나르 시르베크. 이학사

    이 세상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좋은 것은 쾌락이다. 최대한의 쾌락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쾌락만 추구해야 한다.  p.189~190  『서양철학사 1』군나르 시르베크(이학사)  읽은 날: 202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