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크리슈나무르티, 교육을 말하다』 크리슈나무르티_NVC낭독

    "  지금의 교육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극히 어렵게 만들고 남들과 똑같이 순응하며 살게 만듭니다. 자기가 속한 집단의 사람들과 다르게 행동하거나 주어진 환경에 저항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뿐더러, 우리가 성공을 숭배하며 사는 것은 위험한 일이기 쉽습니다. ..”

    등록일 : 2019.02.15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아리스타르코스 이래 과학자들의 임무는 우주 드라마의 중심 무대에서부터 우리 자신을 한발씩 뒤로 물러서게 하는 것이다. 새로운 곳에 자리를 잡기도 전에 물러서기는 계속됐다. 새로운 자리에 적응할 겨를도 없이. 섀플리와 허블의 발견들을 목격했던 세대들이 아직도 우리와 지구를 공유..”

    등록일 : 2019.02.13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 코레조<성모의 승천> 1526년경, 이태리 파르마 대성당  코레조 이후 시대의 수많은 화갇르이 수 세기 동안 수없이 반복해서 모방한 이 화가의 특징이 하나 있다. 그것은 그가 교회의 천장과 둥근 지붕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다. 그는 아래의 본당에 ..”

    등록일 : 2019.02.09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데모크리토스는 그 안에 있는 별을 하나하나 분간해 볼 수는 없지만 은하수가 수많은 별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별들의 집단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 사실을 1750년에 와서야 비로소 알게 된 토머스 라이트Tomas Wright는 데모크리토스의 혜안에 경탄을 금..”

    등록일 : 2019.02.01

  • 『양육가설』 주디스 리치 해리스

    " 북미나 유럽에서는 아주 당연하게 아기에게 언어로 의사소통하는 법을 부모가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아기가 자궁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떠들어대며 언어수업을 시작한다.... 이렇게 재촉 비슷한 격려를 받은 우리 아기들은 대체로 한 살도 되기 전에 말을 시작하며 두 살..”

    등록일 : 2019.01.30

  • 『서양미술사』 곰브리치

    " 미켈란젤로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 1508~12년 미켈란젤로가 교황청의 한 예배당 안 받침대 위에서 4년간의 고독한 작업 끝에 이룩해놓은 것을 보면, 평범한 우리들로서는 어떻게 한 개인이 그만한 것을 성취할 수 있었는지 상상하기조차 힘들다....천장화이..”

    등록일 : 2019.01.30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불꽃을 발견한 후로 나는 모닥불 옆에 앉아 별에 관해 많은 상상을 하고는 했다. 한 가지 생각이 서서히 떠올랐다. 별이 불꽃이라는 생각. 그리고 또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별은 다른 세상의 사냥꾼들이 밤에 피우는 모닥불이겠지. 그렇지만 별은 모닥불보다 작은 빛을 낸..”

    등록일 : 2019.01.23

  • 『양육가설』 주디스 리치 해리스

    " 한 가지 이상의 성격을 갖는 것이 비정상은 아니다.... 한 인간은 마음속에 자신에 대한 특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자신을 대해주는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사회적 자아를 가지고 있다... 사람은 다양한 사회적 맥락에 따라 각기 다르게 행동한다는 것이다...&nbs..”

    등록일 : 2019.01.23

  • 『갈등의 세상에서 평화를 말하다』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  안타깝게도 우리는 지금까지 줄곧 도덕적 판단, 인과응보, 처벌, 보상, 그리고 '~할 자격이 있다'의 세계에서 교육을 받아왔다. 우리는 이 판단의 언어를 내면화해왔고, 그러한 구조 안에서는 우리 존재의 아름다움과 지속적으로 연결되기 어렵다. 비폭력대화는 우리가 내면..”

    등록일 :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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