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도시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에릭 클라이넨버그_예비사서 낭독회

    " 도서관에서는 이용자들이 이미 더 나아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가정해요. 누구에게나 잠재력이 있고, 그걸 스스로 연구해서 밖으로 끄집어내기만 하면 된다는 거죠. 도서관은 늘 사람들이 정말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고 가정해요. 도서관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

    등록일 : 2021.01.21

  •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발터 벤야민

    "  예술작품을 복제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생겨나면서 예술작품의 전시 가능성이 엄청나게 커졌기 때문에 예술작품의 양극사이의 양적 변화는 원시시대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예술작품이 갖는 본성의 질적 변화로 변전했다. 마치 원시시대에는 절대적 역점이 제의가치에 주어짐으로써 예..”

    등록일 : 2021.01.15

  • 『상처 주지 않는 대화』 마셜 로젠버그 · 가브리엘레 자일스 _NVC낭독회

    "  우리는 자신이 감사하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도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을 모를 때가 더 많습니다. 상대가 내 마음을 알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고 감사를 거듭 표현해 주는 것을 좋아할지 모릅니다. 반대로 내 행동이 다른 사..”

    등록일 : 2021.01.09

  •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발터 벤야민

    "  예술작품의 기술적 복제 가능성은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예술작품으로 하여금 지금까지 종교적 의식 속에서 살아온 기생적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도록 하였다. 복제된 예술작품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복제를 겨냥해서 제작되는 예술작품의 복제품이 되어가고 있다. ...(중략)...”

    등록일 : 2021.01.08

  • 『도시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에릭 클라이넨버그_예비사서 낭독회

    " 사실 도서관이 마주한 진짜 문제는 사람들이 더 이상 도서관을 찾지 않는다든가 책을 빌려가지 않는다든가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다양한 목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탓에 공공 도서관 시스템과 직원들이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문제다. p.52..”

    등록일 : 2021.01.07

  • 『상처 주지 않는 대화』 마셜 로젠버그 · 가브리엘레 자일스 _NVC낭독회

    "  우리가 비열하거나 악하다고 부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분노와 폭력과 같은 파괴적인 형태 말고는 자신의 욕구를 다룰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체벌로 훈육하는 부모는 체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체벌을 하는 부모의 대부분이 아이들이 맞아야 말을 듣고..”

    등록일 : 2021.01.02

  • 『상처 주지 않는 대화』 마셜 로젠버그 · 가브리엘레 자일스 _NVC낭독회

    "  제가 가르침에 대해 설명할 때 자주 사용하는 이미지는 '여행 기획자'입니다. 여행 기획자는 우리에게 다양한 여행지를 추천하면서 관련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지 구체적인 목적지를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또한 여행 기획자는 고객들이 다 같이 한..”

    등록일 : 2020.12.30

  • 『도시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에릭 클라이넨버그_예비사서 낭독회

    "  이 도서관은 미국 시민이든 아니든, 이 지역 원주민이든 아니든,심지어는 전과자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모든 이들을 환영한다.그리고 에드원이 다시 한번 귀뜸해주엇듯, 이 모든 것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 43 『도시는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에릭 ..”

    등록일 : 2020.12.26

  • 상처 주지 않는 대화』 마셜 로젠버그 · 가브리엘레 자일스 _NVC낭독회

    "  부모와 자식 사이에 나이뿐만 아니라 언어, 지식 수준의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차이가 있다고 해서 상대를 대하는태도를 달리 하거나 거친 자칼의 말을 쓰기보다는 주어진 상황에 변화를 주는 방법으로 상황을 통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자녀를 온전한 한 사람으로서 대..”

    등록일 :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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