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 『갈등의 세상에서 평화를 말하다』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  그들은 그가 구조 안에 있기 때문에 그를 인간으로 보는 것을 잊어버렸다. 구조 안에서 부장은 구조의 언어를 말했을 뿐, 인간의 언어를 말하지는 않았다. 그는 관료주의의 언어를 말한 것이다. ...(중략)... 비폭력대화는 그 구조가 무엇이건 간에 우리가 그..”

    등록일 : 2020.09.26

  • 『갈등의 세상에서 평화를 말하다』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  내가 중재를 부탁받은 여러 갈등 상황에서 발견한 공통적인 요소는 사람들이 자신의 욕구와 부탁을 명확히 말하는 법은 모르는 반면, 상대방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는 아주 능숙하다는 점이다. 그것이 두 사람이건, 두 집단이건, 두 국가이건 간에 상관없이 이들은 적 이미지..”

    등록일 : 2020.09.19

  • 『갈등의 세상에서 평화를 말하다』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  독재 체제를 지속시키고 싶다면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것은 옳고, 어떤 것은 틀리고, 좋고, 나쁘고, 이기적이고, 이타적이라고 믿게끔 교육하면 된다. 그러한 기준을 누가 정하겠는가? 당연히 위계 구조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권위의 피라미드에서..”

    등록일 : 2020.09.15

  •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발터 벤야민

    "  벤야민이 이 에세이에서 예술과 예술작품에 대한 그의 오랜 생각들을 용해시켜 현재의 관점에서 새롭게 주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물론을 전유하기 전에도 벤야민은 애초부터 예술을 어떤 특정 영역에 묶여 있는 대상으로 보는 사유 태도를 끊임없이 비판해왔다. 그는 "예..”

    등록일 : 2020.09.15

  • 『갈등의 세상에서 평화를 말하다』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  우리는 권위 있는 사람이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도록 교육받아왔다. 나는 여러분에게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지 말 것을 제안한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인생을 즐기면서 더 오래 ..”

    등록일 : 2020.09.05

  •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_예비사서 낭독회

    ""사회적 차별은 오직 공익에 바탕을 둘 때만 가능하다."  -1789년 프랑스혁명 당시 인간과 시민의 권리에 관한 선언 제1조  p.7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 글항아리, 2014   읽은..”

    등록일 : 2020.08.20

  • 『거대한 전환』 칼 폴라니_예비사서 낭독회

    "  붕괴의 긴장이 지구적 시장 자본주의를 휩싸게 된다. p.626  『거대한 전환』, 칼 폴라니, 길, 2009 읽은 날: 2020.08.13.  매주 목요일 이른 9시 30분부터 뜰아래에서 둘러앉아 읽습니다..”

    등록일 : 2020.08.17

  • 『거대한 전환』 칼 폴라니_예비사서 낭독회

    "  20세기 자본주의는 모든 인간성을 아예 뿌리 뽑을 것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 즉 노동자들의 인간적 요소가 자기 실현이나 공동체 같은 마음속의 희망을 지향하지 않고 딴 데로 향하도록 그들이 싸워야 할 용과 괴물들을 만들어낸 것이다. p.620 &n..”

    등록일 : 2020.08.06

  • 『갈등의 세상에서 평화를 말하다』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  실수를 할 수 있는 특권이 갖는 위엄을 기뻐하고, 그것을 인식하도록 하는 지혜를 기뻐하며, 그 빛을 미래로 가는 길을 비춰주는 조명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기뻐하자. 실수는 지혜를 얻기 위한 성장통이다. 실수가 없다면 개인적인 성..”

    등록일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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