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4-04-01 | 조회수 4002
손바닥만큼의 땅이라도, 갈라진 콘크리트 틈 사이라도
여지없이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들꽃이 있지요.
들꽃처럼 단단히 뿌리내리고 이 땅을 지탱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어요.
- '[세상을 여는 창] 들꽃, 소소한, 그래서 찬란한' 전시
2024.03.29(금)~05.01(수)-
+
내 생에 아름다운 인연
2023
각
김순남
꽃이 사람이다 : 꽃 내음 그윽한 풀꽃문학관...
2024
샘터(샘터사)
나태주
거리에 핀 꽃
2015
국민서관
스미스, 시드니
쇳밥일지 : 청년공, 펜을 들다
문학동네
천현우
오, 미자!
2019
노란상상
박숲
일복 같은 소리: 투명한 노동자들의 노필터 ...
동녘
비정규직 노동자 44인
마음을 쓰는 일, 몸을 쓰는 시 : 시인 조...
2022
눌민
조수형
새 마음으로: 이슬아의 이웃 어른 인터뷰
2021
헤엄
이슬아
나는 속초의 배 목수입니다
2018
책읽는수요일
박현성
대한민국 소방관으로 산다는 것: 세상이 멎는...
다독임북스
김상현
나는 지하철입니다
2016
문학동네어린이
김효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행복한 청소부
2003
풀빛
페트, 모니카
임계장 이야기 : 63세 임시 계약직 노인장...
2020
후마니타스
조정진
청년 도배사 이야기: 까마득한 벽 앞에서 버...
궁리
배윤슬
저 청소일 하는데요?: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21세기북스
김예지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수오서재
허혁
철도원 삼대
창비
황석영
빗창: 1/ 제주4.3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일구: 2 / 4·19혁명
1987 그날: 4 / 6·10민주항쟁
틀낭에 진실꽃 피엄수다 : 제주 4·3을 ...
메디치(메디치미디어)
이수진
참고 게시물
[알립니다][세상을 여는 창] 들꽃, 소소한, 그래서 찬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