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4-06-01 | 조회수 2923
손바닥만큼의 땅이라도, 갈라진 콘크리트 틈 사이라도 여지없이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들꽃이 있지요. 들꽃처럼 단단히 뿌리내리고 이 땅을 지탱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
쇳밥일지 : 청년공, 펜을 들다
2023
문학동네
천현우
조선소, 이 사나운 곳에서도 : 배 만드는 ...
2024
코난북스
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
깡깡깡
빨간콩
이영아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 : 산업도시 거제, ...
2019
오월의봄
양승훈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2018
수오서재
허혁
나는 지하철입니다
2016
문학동네어린이
김효은
대한민국 소방관으로 산다는 것: 세상이 멎는...
다독임북스
김상현
철도원 삼대
2020
창비
황석영
임계장 이야기 : 63세 임시 계약직 노인장...
후마니타스
조정진
일복 같은 소리: 투명한 노동자들의 노필터 ...
동녘
비정규직 노동자 44인
마음을 쓰는 일, 몸을 쓰는 시 : 시인 조...
2022
눌민
조수형
나는 속초의 배 목수입니다
책읽는수요일
박현성
청년 도배사 이야기: 까마득한 벽 앞에서 버...
2021
궁리
배윤슬
저 청소일 하는데요?: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21세기북스
김예지
새 마음으로: 이슬아의 이웃 어른 인터뷰
헤엄
이슬아
내 생에 아름다운 인연
각
김순남
꽃이 사람이다 : 꽃 내음 그윽한 풀꽃문학관...
샘터(샘터사)
나태주
오, 미자!
노란상상
박숲
긋닛. 3호, 노동과 우리
이음
어떤 동사의 멸종: 사라지는 직업들의 비망록
시대의창
한승태
나는 얼마짜리입니까
6411의 목소리
새벽을 배달하는 소년
초록귤
필키, 대브
참고 게시물
[요즘 느티나무에서는][후기] '쇳밥일지' 천현우 작가 북토크
[알립니다][저자초청] 『쇳밥일지』천현우 작가 북토크
[알립니다][세상을 여는 창] 들꽃, 소소한, 그래서 찬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