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6 회는..응애 응애 .. 느티나무도서관이 어느새 여섯돌을 맞았네요 퍙퍙퍙 ... 축하드려요 원래는 2월 19일이랍니다 이야기극장이 있을 수 있는건 느티나무도서관이 있기에 가능한 거겠죠? 그래서 함께 축하하기위해 ..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2.13조회수 : 7509
느티나무속의 판타지서정오님의 '옛이야기 들려주기'에 이어 이재복님의 '판타지동화세계'속에 푹~~~~~빠져있는지 벌써 3주째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저는 어제가 첫모임이었네요...ㅠㅠ 지금까지 함께한 책들이 '가슴'으로 읽어왔다면 이번 책은 '머리'로 읽어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진짜...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02.09조회수 : 7855
7기 어머니 독서회는 언제쯤 모집하시나요?참여하고 싶은데 언제쯤 모집하시나요? 항상 맘 뿐이고 아직 한번도 느티나무에 문 두드려보지 못한 소심맘입니다. 좋은 기회를 통해 공부해 보고 싶네요.
작성자 : 권오경등록일 : 2006.02.08조회수 : 7649
제 235 회는..이번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날이 포근해서 어디든 떠나고 싶은 날이였어요 가까운 산을 거닐며 청설모와 함께 얘기나눠도 좋을 듯한 따스한 날을 느끼셨기를 바라며 집 나가자,꿀꿀꿀 옛날에 오리 한 마리가 살았는데...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2.06조회수 : 7225
2월,이야기극장에서 함께 볼 그림책2월,이야기 극장에서 함께 볼 그림책입니다. 2월 1일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쥐돌이는 화가 2월 8일 집 나가자,꿀꿀꿀 옛날에 오리 한 마리가 살았는데 &nbs..
작성자 : 이야기엄마등록일 : 2006.02.01조회수 : 7792
234번째 이야기극장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아랫층에 사는 할머니와 윗층에 사는 아이들. 윗층에 사는 아이들때문에 할머니가 병에 걸리셨다는데... 할머니와 아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요? 쥐돌이는 화가 쥐돌이는 화가랍니다. 행복한 화가,쥐돌이의 그림보러 오세요. *2000년,..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1.31조회수 : 7585
달항아리는...1월 23일 오랜 방학을 끝내고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 간 틈틈이 도서관에서 개별적으로 만난 분들도 있었지만요. 방학동안 나누기로 했던 책이 박혜란님의 , , 김훈님의 이었죠. 그동안 다들 어떻게 참았나 싶을 정도로 자신의 삶에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내는라 시간이 흐르..
작성자 : 달항아리등록일 : 2006.01.25조회수 : 8041
제 233 회는...흐흐흑...... 어쩌죠 왜 ? 뭣땜시 ? 배꼽만이 게시판을 메꾸는지 .... 아 이럴땐 ... 아줌마가 넘 싫다 혹 제 컴이 문제가 아닐까 싶어서 앞에 것을 지우지 못하고 남깁니다 < 손 큰 할머니 만두만들기 > 우리 친구들 친구들 할머니 손 이번..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1.25조회수 : 8225
새해 계획을 이야기했습니다.지난 1/18일 늦은 3시부터 도서관에서 모임을 가졌어요. 방학을 몇 주 갖고 읽은 책이 엄기호/우리교육 청소년의 성에 대한 경험과 생각, 문화를 포르노와 연관지어 얘기해보았어요. 글쓴이도 남자지만 내용도 주로 남자들에 대한 것이어서 다음번에는 여자가 썼거나 여자들의 성에 대한 책도 ..
작성자 : 가마솥등록일 : 2006.01.20조회수 : 8000
책또래자리가 꽉 차버렸어요!어쩌죠? 벌써 마감됐어요. 짐작했던 것처럼 오늘 아침, 도서관이 들썩들썩했답니다. 정말 많은 친구들이 예고편을 보러 왔어요. 동네 아파트에 붙인 포스터를 보고 온 친구, 느티나무 홈페이지를 보고 온 친구, 친구따라 온 친구, 엄마 말 듣고 온 친구.... 먼저 손정선 아줌마가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6.01.18조회수 : 8186
제 232회 에는....친구들 기뻐해 주세요 드디어 '엄마 마중' 따끈따끈한 책이 우리 곁에 성큼 왔어요 그래서 낼은 한 아이가 버스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하늘에서는 눈이 펄펄 내리고 한 대가 가고 또 한 대가 가도 그리운 엄마 모습은 왜 이리도 안 뵈는..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1.17조회수 : 8084
도우미총회 후기입니다. 엄청 마이 왔드래요(동막골 )한주가 훌쩍 지났네요. 총회에서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이 떠오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에게 힘도 되고 맘도 나누는 자리였어요. 지난해 정기총회에서 관장님이 보여줬던 슬라이드 생각나시죠? 슬라이드에서 만났던 일본마을도서관의 모습과 할머니..
작성자 : 도우미회등록일 : 2006.01.16조회수 : 7758
이번주 그루터기 모임은 송별회입니다그루터기의 이번주 외출은 쉽니다. 그루터기의 큰자리를 차지하고 계셨던 두분이 모임을 계속 할 수 없게 되어 슬프고도 아쉬운 맘을 안고 대신 송별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강희정씨와 최선미씨.. 강희정씨는 아이들교육으로 인해 잠시 외국에 가야 될 상황인지라 당분간 모임에 참석못하시고..
작성자 : 그루터기등록일 : 2006.01.16조회수 : 8025
오늘은 유난히 엉덩이가 무거웠죠??매번 모임의 끝자락을 붙들고 항상 늘어져보고픈 맘이 그득했었는데 오늘은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들이 그러셨나봐요...3시간이 후딱 넘었죠? 와 함께하는 두번째 시간이었지만 그에 앞서 지난 월요일에 의 저자이신 엄혜숙선생님과의 만남에 대한 얘기가 진지하게~ 밀도있게~~ 이뤄졌습니다. ..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01.11조회수 : 8251
제 231회 이야기는 ....친구들 어쩌죠 이번 볼 이야기는 "겨울 할머니" 와 " 엄마 마중"이였는데 ... "엄마 마중" 책이 아직 우리 곁에 없어서 고민 고민 하다가 "구룬파 유치원"을 할려고 해요 미안해요 "엄마 마중"이 우리 곁에 오는대로 바로 보여 줄께요 요즘 친구들은 어떤가요..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1.11조회수 : 7640
그루터기 2차체험학습그루터기에서는 방중 2차체험학습을 갑니다. 어디로 가냐구요? 잠실에 있는 삼성어린이박물관으로 간답니다. 모두같이가면 좋겠지만 강희정씨의 개인사정과 유반디씨의 개인사정으로 나머지회원만 가기로 했답니다. 애들과 신나게 놀고와서 좋은 얘기있으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작성자 : 그루터기등록일 : 2006.01.09조회수 : 8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