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또래가끝났다....아 우리 책또래가 99차를 맏아 끝나버렸다. 책또래에 2006년도에도 나는 들어갈 생각이다. 재미있는 친구들이 많이들어왔으면 좋겠따. 책또래 재미있다.........................
작성자 : 이승철등록일 : 2006.01.06조회수 : 8047
제 230회를 맞아서...이런이런 그림을 올리려는데 뭐가 문젤까 좀더 고민해 보고 ... 낼 상영작을 알려드릴께요 < 팥죽 할멈과 호랑이> 옛날에 까마귀 말하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할머니가 팥밭을 메다가 배고픈 호랑이를 만나는데 그 순간을 피하..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6.01.04조회수 : 8099
새해에 도우미총회를 합니다.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많은 얼굴들이 떠올려 집니다.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이 느티나무에 있기 때문이겠죠? 2005년 동안 느티나무 곳곳에서 애써주신 여러 도우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안부도 묻고 지난해를 돌아보며 감사와 격려를 나누고, 도우미회가 어떤몫을 하고 있는지..
작성자 : 도우미회등록일 : 2006.01.03조회수 : 7710
2005년을 보내며 소식 정리합니다.어느새 해를 넘겼네요. 에고고...ㅎㅎ 11월 8일 화요일 세시간을 함께 보냈군요. 을 읽고 이야기를 나눴어요. 아이에게 엄마의 말과 행동이, 또 첫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진정한 '자율'의 의미가 무엇일지... 공부와 대학과 직장, 돈, 그리고 교육의 의미..
작성자 : 가마솥등록일 : 2006.01.02조회수 : 8648
이야기극장이야기극장 이야기극장장이 이번 1월 19일에 호주로 잠시 다녀오시는 바람에 그동안 제가 메꾸기로 했답니다 앞 글을 읽어 보니 극장장 매력을 알겠네요 마치 옆에서 속삭이는 듯한 ... 지금도 은은하게 귓가에 들리는 듯하네요 근데 참 눈발을 맞으며 쿵쿵 뛰었을 그 모..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등록일 : 2005.12.29조회수 : 8298
화요모임 소식입니다.우리 모임에서는 방학 동안은 도서관에서의 모임은 쉬기로 했습니다. 대신 매주 가고 싶은 곳을 정하여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체험학습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지난 여름방학에 이런 경험이 있는 4기 엄마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터라 별탈없이 재미나고 보람된 방학을 보낼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12.29조회수 : 8307
들어갈수 있을까요?전부터 어떻게 들어갈지 궁금했는데 언제 모집하는지 모르겠어서요^^ 내년엔 가능할까요? 딸아이가 내년에 5살인데 기관에 보내자니 12월생이라 애매해서 대리고 있기로했거든요. 클수록 애기짓을 많이해서 또래모임을 만들어주고싶은데.. 이 모임을보고 너무 참여하고싶어서요^^* 혹시 공지가 언제..
작성자 : 다은엄마등록일 : 2005.12.29조회수 : 7373
2005년 마지막 모임을 마치며...달력을 보니 오늘 모임이 올해 마지막 모임이었네요... 6기인 '산마음'이 합체(?)이후 첫 독서모임이어서 인지 산뜻^^ 발랄^^진지^^ 초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동안...,,,,에 이어 을 읽으면서 '내 울타리안'의 '내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임을 깊이..
작성자 : 산마음(6기)등록일 : 2005.12.28조회수 : 7320
오늘 하고싶은 말..오늘 보나샘 집 넘넘 잼있었어요 하고 싶은 말은 다 한 것 같은데/... 또 이런날이 왔음 좋겠네요 ㅋㅋ 그럼 이만 모두 감기조심!@
작성자 : 꺔찍이 나미등록일 : 2005.12.28조회수 : 7289
책또래 이렇게 끝내니 아쉬워요.....제가 책또래를 2년 했는데,책또래가 다시 정한다는 것이 아쉽고, 언니들, 친구들, 그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책또래명수가 많아서 못한 아이들도있는 데, 이재는 3팀있으니까, 할수있겠죠? 정말정말 즐거웠습니다... 안뇽..
작성자 : 김하연등록일 : 2005.12.28조회수 : 7092
제 229회 상영작올해의 마지막 상영작이 되겠군요. 늘 이맘때면 생각나는 이야기...올해도 역시 준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민화인 과 그리고 따끈따끈한 신작이며 새필름이지요, 라는 그림책으로 첫눈에 북쪽나라 - 알래스카를 느낄 수 있는 그림이 압권입니다. 아이와 함께 오셔서 알래스카 토착민들의 곰 오빠,..
작성자 : 이야기엄마등록일 : 2005.12.27조회수 : 7472
숲 속에서 찾은 친구유리는 귀여운 여자아이입니다. 유리는 오빠가 한명 있습니다. 어느날 유리는 오빠와 함께 공원에 갔 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빠가 말했습니다. 유리야 우리 달리기 하자 집으로 먼저 가는사람이 이 기는 거다. 오빠는 말을 하자 마자 집으로 달려 갔습니다. 유리도 오..
작성자 : 이승진등록일 : 2005.12.26조회수 : 7268
제 228회 상영작오늘까지 도서관이 새단장을 했구요, 내일 새로이 문을 엽니다. 내일 오시면 많이 달라지고 깨끗해진 도서관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벌써 이번 주말이 크리스마스예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과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12.20조회수 : 7285
독서회연합 송년모임<한 해를 보내며>2005년을 보내며...... 어머니독서회에서 12월 26일(월요일,오전10시~12시) 송년모임을 가집니다. 예쁘게 새로 단장한 도서관에서의 송년모임이라 의미도 크겠지요. 작지만 오붓하고 소담한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회원 모두가 짧은 이야깃거리, 작은 먹거리들을 보따리 보따리 담아..
작성자 : 김경희등록일 : 2005.12.20조회수 : 7193
이야기극장팀 이야기도우미소식2탄! 12월11일 오후 4~7시 용인노동복지회관에서 있던 이주노동자 인권센터에서 송년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우리 이야기 극장팀이 이번행사에도 초대되어 도서관이 아닌 이곳에서 빛그림을 상영하게 되었죠! 이런 추운날 정말 어린 아이를 데리고 멀리 움직인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작성자 : 문춘기등록일 : 2005.12.16조회수 : 7381
경기도자원봉사대축제단체협의회장상 수상!안녕하세요? 바람끝이 아주매섭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좋은소식을 가지고 다시 컴백했습니다 지난 10월한달동안의 활동 내용들을 가지고 경기도에서 실시한 자원봉사 대축제에 참여한결과 지난12월8일 경기도 중소기업센터에서 이렇게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 도우미분들의 활약들이 곳곳에 어찌 그리..
작성자 : 문춘기등록일 : 2005.12.16조회수 : 7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