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 도서관 3층에서 ‘폐전선 분류의 날’이 열렸습니다. 동네에서 가~득 모았던 폐전선을 재활용공정으로 보내기 전, 폐전선의 종류마다 얼만큼의 양이 나왔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요. 그리고 아직 쓸 수 있는 건 필요한 사람이 다시 쓸 수 있도록 골라냈습니다.
참고 게시물
[요즘 느티나무에서는][리본 프로젝트] 전선도, 분리배출하고 싶다
[알립니다][리본 프로젝트] 우리동네 동네방네 전선 모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