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목) 늦은 3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대합실에서 작가만남을 진행합니다.
여는 공연 | 쿰 오케스트라
음악적 표현의 다양성을 위해 모인
장애 청소년들의 현악 5중주로 행사를 엽니다.
작가 만남 | 김지은 기자
23년 차 기자가 들려주는 '나'를 성장시키는 '태도의 언어'와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태도의 언어』, 『엄마들이 있다』, 『언니들이 있다』
사인회
북토크 후 사인회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합니다.
*저자 사인을 받으실 분은 책을 가져와도 되고, 당일 판매도 합니다.
느티나무 소장자료
참고 게시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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