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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프펑크 : 세상을 움직이는 낙관의 힘

    호프펑크(Hopepunk)는 새로운 세계를 향한 희망과 낙관을 강조하는 사조입니다.   디스토피아, 허무주의 세계관이 작품의 바탕이 되는 장르인 그림다크(Grimdark)의 반대항으로,   2017년 작가 알렉산드라 롤런드가 “그림다크의 반대말은 호프펑크입니다. 주위에 공유하세요!”라고 올린 글이 수많은 사람의 공감을 사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낙관과 친절, 서로에 대한 연대를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는 이야기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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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 너무나 수학적인, 그래서 예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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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 방탄현상의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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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작가의 사실문학을 읽고 싶습니다.

    <문학동네>, <창작과 비평>, <악스트>와 같은 문예지를 자주 읽습니다. 

    대부분의 단편이 문예지에 먼저 소개되고 이후에 새롭게 엮어 단행본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새로 나온 책을 훑어보면 이미 읽은 단편일 때가 많아 아쉬워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작품을 읽고 싶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고민해 쓰고 있는지 궁금해요. 

    SF와 판타지, 무협과 같은 장르 문학보다는 사실문학 작품이면 좋겠습니다.

     

    등록일 : 2021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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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수학이나 과학을 소재로 한 판타지 자료 있을까요?

    페르마에 관한 책을 찾습니다.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아이에게 빌려줄 책입니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와 같은 책이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과학의 원리를 차용해 쓴 <무한의 마법사>라는 판타지 소설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비슷한 책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등록일 : 2017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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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예비 중학생이 읽을 만한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필독도서 혹은 독후감을 쓰기 위한 책을 찾는것은 아니고 중학교 들어가기전 마지막 겨울방학 동안 삶의 깊이를 깨달을 수 있는 책을 읽었으면 합니다.

    또래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판타지류는 이미 많이 읽었기 때문에 이왕이면 그 밖의 다른 책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일 : 2016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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