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컬렉션 (3건)

더보기

참고서비스 (1건)

더보기
  • 질문 아이콘 책을 잘 읽지 않는 손자에게 선물해줄 만한 책이 있을까요?

    올 3월에 중학교 1학년으로 올라가는 손자가 있는데, 책에는 관심이 없고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중학생이 되었고 하니 책을 선물해주고 싶은데 손자가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평소 몸을 쓰는 일을 좋아하는데, 운동이나 요리처럼 새로운 주제를 소개해주고 싶어요.

     

     

    등록일 : 2018년 02월 15일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요즘 느티나무에서는 (43건)

더보기
검색결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후기] '손골 수리수리'의 반 년의 이야기

느티나무

2024-11-07

119

2024년 1차 정기이사회

느티나무

2024-02-24

2007

[예비사서_6기] 이제 졸업합니다! : 예비사서 6기의 Q&A

느티나무

2024-01-24

4318

[NWNL 뉴스레터] 48호 도서관은 살아 있다

느티나무

2023-12-29

4117

[삼삼오오_민들레] “함께 잘 살아보자는, 간단한 이야기”

느티나무

2023-12-14

3333

오늘 마주친 한 구절 (6건)

더보기
  • "인류는 지금 엄중한 도전에 직면했다. 이는 상당부분 우리가 부여잡고 있는 낡아빠진 경제학 사고의 잘못된 상징과 맹점에서 비롯됐다. 하지만 당당히 반기를 들고 다른 길을 모색하면서 원점에서 다시 생각하고 질문을 던지려는 이들에게는 실로 흥미진진한 시점이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말했다...”

    등록일 : 2024-10-22

  • "   케플러는 일단 "창공의 바람을 가를 수 있는 돛이나 배"가 발명되기만 하면 항해자는 성간우주의 어두운 공간을 더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 상상한다. 이 미래의 모험가들을 염두에 두고 케플러는 갈릴레오에게 공동의 도전 과제를 제안한다. 그러니 얼마 후 ..”

    등록일 : 2023-08-25

  • "  결국 모든 신앙이나 이성의 전통을 추종하는 자들이 직면해온 도전은 우리가 공적인 삶에서 직면하는 것과 똑같다. 낯선 사람 그리고 낯선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자기 안에서 그리고 주변에서 발견되는 성가시면서도 생기가 넘치는 신비에 우리 자신을 열어야 한다. p.237&n..”

    등록일 :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