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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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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2. 전쟁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이후 반전을 외치는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냉전을 우려하는 목소리, 지정학적 분석도 함께 쏟아집니다.  도서관은 어떻게 행동하고 담을지 고민하면서 컬렉션을 모았습니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연대의 물결, 전쟁과 폐허 속 서로를 보살피는 사람들, 다양한 방식의 전쟁 반대 행위, 시민의 힘을 북돋는 비폭력 운동이 담긴 자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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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31. 아이캔스피크 :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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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비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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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느티나무 직원이 주목한 기사 (2023.7)

    한 달에 한 번,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은 이달에 주목한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로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최근 만난 이용자에게 건네주고 싶은 정보, 계속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이슈 등이 담긴 기사입니다. 

    등록일 : 20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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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중국 현대사에 대한 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묻혀 소식이 뜸하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본토 정부와 신장, 대만, 홍콩의 대립이 큰 이슈였습니다.

    그러나 갈등의 원인도 다양하고, 그 역사도 깊은 만큼 그 갈등의 세세한 내용까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중국<->홍콩, 대만, 티베트(etc) 간 갈등 / 갈등의 역사를 다룬 책이 있을까요?

    너무 오래된 역사 (고대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사서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등록일 : 2022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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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한국전쟁 시대 미군에 대한 책을 찾고 있습니다.

    미국 친구와 펜팔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친구가 한국 전쟁에서 미군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물어봤는데,

    조금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답장해주고 싶어서 요청드립니다.

    등록일 : 2021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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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주친 한 구절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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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케플러는 다시 난민의 신세로 떨어졌다. 구교도와 신교도 양편 모두 입으로는 성스러운 전쟁이라고 떠들어댔지만, 실은 영토와 권력에주렸던 이들이 종교의 광신적 측면을 자신들의 목적에 이용했을 뿐이다. p.147   『코스모스』 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

    등록일 : 2024-07-05

  • "  지구도 코페르니쿠스가 말한 대로 과연 하나의 행성이었다. 그리고 케플러가 보기에 지구는, 전쟁, 질병, 굶주림과 온갖 불행으로 망가진, 확실히 완벽과는 아주 먼 존재였다. p.138   『코스모스』 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  읽은 날: 20..”

    등록일 : 2024-06-28

  • "  풀러는 정치를 위해 예술을 저버렸다. 하지만 지금 풀러는 단기적인 관점으로는 진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해 보이는 그 전쟁의 폭력이 결코 "인류의 품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미래가 없는 제단에 과거의 피투성이 공물을 바치고 있을지도 모른..”

    등록일 : 202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