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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2. 재난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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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건은 어렵고 어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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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와 다른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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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프펑크 : 세상을 움직이는 낙관의 힘

    호프펑크(Hopepunk)는 새로운 세계를 향한 희망과 낙관을 강조하는 사조입니다.   디스토피아, 허무주의 세계관이 작품의 바탕이 되는 장르인 그림다크(Grimdark)의 반대항으로,   2017년 작가 알렉산드라 롤런드가 “그림다크의 반대말은 호프펑크입니다. 주위에 공유하세요!”라고 올린 글이 수많은 사람의 공감을 사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낙관과 친절, 서로에 대한 연대를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는 이야기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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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티나무에서는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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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월 웰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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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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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NL 뉴스레터] 25년 겨울호 | 연대의 정보: 도서관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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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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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저널리즘 풀뿌리 토론 | 2025년 마을포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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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콩죽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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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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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유대주의의 가해자였던 유럽과 서구 사회가 홀로코스트에 침묵하면서 떠안게 된 태생적인 원죄 의식은 1948년 독립 이후 이스라엘에 보내는 무조건적인 지지와 연대로 나타났고, 이를 피해자에 대한 연민과 배려로 포장하면서 팔레스타인인의 기본권 침해에는 침묵하는 서구의 도덕적 이중성을 고발하..”

    등록일 :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