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아이콘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작가의 사실문학을 읽고 싶습니다.
<문학동네>, <창작과 비평>, <악스트>와 같은 문예지를 자주 읽습니다.
대부분의 단편이 문예지에 먼저 소개되고 이후에 새롭게 엮어 단행본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새로 나온 책을 훑어보면 이미 읽은 단편일 때가 많아 아쉬워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작품을 읽고 싶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고민해 쓰고 있는지 궁금해요.
SF와 판타지, 무협과 같은 장르 문학보다는 사실문학 작품이면 좋겠습니다.
등록일 : 2021년 07월 10일
질문 아이콘 수학이나 과학을 소재로 한 판타지 자료 있을까요?
페르마에 관한 책을 찾습니다.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아이에게 빌려줄 책입니다.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와 같은 책이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과학의 원리를 차용해 쓴 <무한의 마법사>라는 판타지 소설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비슷한 책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등록일 : 2017년 01월 07일
질문 아이콘 예비 중학생이 읽을 만한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필독도서 혹은 독후감을 쓰기 위한 책을 찾는것은 아니고 중학교 들어가기전 마지막 겨울방학 동안 삶의 깊이를 깨달을 수 있는 책을 읽었으면 합니다.
등록일 : 2016년 12월 12일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예비사서6기_가연] 예비사서의 참고 서비스 기록을 공개합니다 ! | 느티나무 |
2023-11-30 |
3154 |
[NWNL 뉴스레터 35호] 세상을 움직이는 낙관의 힘, 호프펑크 | 느티나무 |
2022-07-01 |
7519 |
[작가만남 후기] 동네작가들의 수다 (김영숙, 김서령, 이혜령, 전지현, 정이립 작가) | 느티나무 |
2022-07-01 |
7022 |
[후기] 또래 낭독회 X 이혜령 작가와 함께 한 북토크 | 느티나무 |
2022-04-09 |
6535 |
[후기] <팬데믹 시대, 아픔과 살아간다는 것> 포럼에서 주고받은 이야기 02 | 느티나무 |
2021-01-22 |
14660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빈칸놀이터] 행복한 작가와의 행복한 만남3 : <오늘 할일 내마음지키기> × 느하 | 느티나무 |
2023-10-25 |
1774 |
[우주소년] <이상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촌라이프> 북토크 | 느티나무 |
2023-06-25 |
1968 |
[행사]부산국제영화제_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 | 느티나무 |
2015-09-25 |
6592 |
교사에게 자신감을 선물하는 우리교육 아카데미 소식! | 우리교육 |
2009-03-16 |
12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