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 작은 씨앗 하나가

    봄이 왔네요. 자라기 좋은 계절입니다.  작은 씨앗이 힘차게 크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자그만 씨앗 하나만  여전히 땅속에서 자고 있었어요. “얘는 왜 이러고 있는 걸까?” 무당벌레가 물었어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모양이야. 곁에 앉아서 조금 기다려 주자!” 개미가 말했어요.  - 『조그만 새싹』브리타 테켄트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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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책 읽어주세요

    아빠가 읽어주면 더욱 재밌는 그림책들입니다.  아빠와 보내는 즐거운 시간, 서로에게 보내는 애정 고백이 담겨있습니다. 아빠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세요. 그림책은 ‘읽어 주는 책’이고 읽어 준 사람의 존재가 어린이의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그림책은 어린이에게 기쁨과 즐거움 그 자체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어린이에게 책을 읽어 주어야 합니다. 그랬을 때 부모와 자녀를 단단히 묶어주는 고리가 됩니다.”_어린이 그림책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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