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 G71. 지구의 주인

    “저는 지구의 주인은 곤충이라고 생각해요. 전 세계 동물은 150만종으로 이중 조류가 1만종, 포유류가 4000종입니다. 그리고 곤충은 100만종에 달해요. 전세계 동물의 3분의 2가 곤충이기 때문이죠.” 정부희 곤충학자의 말입니다.    지구의 주인인데 너무 쉽게 죽임당하고 밟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관찰자들은 '알면 보인다. 알면 사랑한다'라고 하죠.  곤충을 알아갈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 파주 가람도서관 '부엉이책장'의 벌레 혐오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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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9.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알파고로 시끌벅적했던 2016년,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일과 삶' 포럼이 열렸습니다.  그때 엮은 컬렉션이〈인공지능, 더 이상 SF가 아니다〉입니다.  2019년에 내용을 다듬어 〈로봇과 사랑할 수 있을까?〉로 컬렉션을 발전시켰습니다.      시간이 흘러 2023년, 더욱 강력한 인공지능이 등장했습니다.  새로운 질문들이 생깁니다.  인간은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왔을까? 알고리즘이란 게 도대체 무엇일까. 인공지능이 점점 더 정교해지는 시대,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내게 필요한 역량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건?     AI(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은 어떤 물음표를 갖고 있나요?  물음표에 실마리가 되어줄 자료들을 모아〈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라는 제목으로 소개합니다. '이 자료도...!'하고 떠오르는 자료가 있다면 느티나무도서관 카카오톡 채널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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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은 또 다른 시작

    여러 가지 ‘끝과 시작’에 관한 그림책을 모았습니다.  익숙한 곳에서 나와 새로운 길을 떠나는 주인공,  그 길에서 만난 인연,  환생을 거듭하며 사랑하는 존재들,  자연의 순환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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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 사랑할까, 먹을까?: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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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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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9. 데이트폭력은 사랑싸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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