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 E9.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알파고로 시끌벅적했던 2016년,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일과 삶' 포럼이 열렸습니다.  그때 엮은 컬렉션이〈인공지능, 더 이상 SF가 아니다〉입니다.  2019년에 내용을 다듬어 〈로봇과 사랑할 수 있을까?〉로 컬렉션을 발전시켰습니다.      시간이 흘러 2023년, 더욱 강력한 인공지능이 등장했습니다.  새로운 질문들이 생깁니다.  인간은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왔을까? 알고리즘이란 게 도대체 무엇일까. 인공지능이 점점 더 정교해지는 시대,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내게 필요한 역량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건?     AI(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은 어떤 물음표를 갖고 있나요?  물음표에 실마리가 되어줄 자료들을 모아〈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라는 제목으로 소개합니다. '이 자료도...!'하고 떠오르는 자료가 있다면 느티나무도서관 카카오톡 채널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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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하고 치열하게

    2023년 5월 13일,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작은포럼 <예술 하는 마음>이 열립니다. <예술 하는 마음>과 함께 하는 김영혜 작가는 식물을 그리는 이유에 관해 이렇게 말해요.   "대부분 인간을 중심에 두고 돌아가는 이 생태계 속에서, 고요하지만 치열하게 번영하는 식물들에게 항상 시선을 빼앗겼습니다. 언제나 인간들의 필요에 의해 베이고 꺾이는 연약한 존재라고 보일 수도 있지만 제 눈에는 식물들의 세계가 너무나도 견고하고 단단 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깨알컬렉션이 '고요하고 치열하게'입니다. 식물의 세계를 담은 책들을 모아봤어요. 식물을 단순히 어떤 풍경의 한 부분으로 보지않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명력 있는 존재로 그린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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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 하는 마음

    2023년 5월 13일,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작은포럼 <예술 하는 마음>이 열립니다. 예술을 하려는 나, 자세, 태도를 중심으로 포럼에서 함께 나누면 좋을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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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 너무나 수학적인, 그래서 예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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