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식, 적금, 구청 민원업무, 계약서 등... 처음 내딛는 어른의 세계는 지도 없는 미로처럼 막막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계약서 보는 법부터 어려운 경제용어까지 이제는 알아야 하지만 어렵게 다가오는, 직접 부딪히거나 겪으며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서툰 첫 걸음이 무사히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서 같은 자료를 모았습니다. -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하나요? - 저축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 집 계약 전에 어떤걸 살펴봐야하나요? - 적금과 예금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 첫 월급, 어떻게 쪼개서 관리해야 하나요? - 주식투자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 계약이 끝날 때 보증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수습 기간에는 월급을 다 못 받는게 맞나요? - 4대 보험이 꼭 가입되어야 하나요?
맛동산보다 맛있는 부동산
2023년 5월 13일,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작은포럼 <예술 하는 마음>이 열립니다. <예술 하는 마음>과 함께 하는 김영혜 작가는 식물을 그리는 이유에 관해 이렇게 말해요. "대부분 인간을 중심에 두고 돌아가는 이 생태계 속에서, 고요하지만 치열하게 번영하는 식물들에게 항상 시선을 빼앗겼습니다. 언제나 인간들의 필요에 의해 베이고 꺾이는 연약한 존재라고 보일 수도 있지만 제 눈에는 식물들의 세계가 너무나도 견고하고 단단 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깨알컬렉션이 '고요하고 치열하게'입니다. 식물의 세계를 담은 책들을 모아봤어요. 식물을 단순히 어떤 풍경의 한 부분으로 보지않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명력 있는 존재로 그린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공공도서관에서 본인명의 휴대폰, 아이핀이 없는 이들도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는 청원이 게시된 이후, 공공도서관에서 회원가입 논의와 변화를 다룬 내용을 조사하였습니다. 관련 기사와 논문, 공공성에 대한 내용의 책들을 추가하여 전시를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