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나를떠나는여행 나를알아가는여행 휴식 여름방학 여름에생긴일 아이들은자란다 쉼을잊은당신에게 번아웃 휴식도연습이필요해 아웃도어 휴가땐_나가야지 세상을여는창
‘여름방학’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완벽한 휴가의 모습은?
휴가, 모험, 아무것도 하지 않기, 혹은 산더미처럼 쌓인 일들…?
나를 떠나 채우는 여행부터 시리즈 정주행, 아이들이 훌쩍~ 자라는 여름까지.
각양각색 휴가에 관한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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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끊임없이 새로고침하나요? 유튜브 알고리즘에 갇혀 있나요? 계속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 헤매나요? 요즘은 어디를 가나 '도파민 중독'을 걱정합니다. 도파민은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입니다. 그러나 과다하게 분비되면 중독이 되죠. 위험성을 느끼고 스마트폰 사용량을 줄이는 '디지털 디톡스'를 시도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를 쓴 이다 작가는 팬데믹을 겪으면서 '자연 관찰'에 매료됩니다. 동식물의 이름을 알아가기, 계절마다 변하는 풍경 기록하기, 깃털 수집하기... 자연에서 할 수 있는 놀이는 무궁무진합니다. 문밖은 온통 놀이터입니다. 바깥에서 노는 데 힌트가 되는 자료를 모았습니다. 이제 나갈 준비를 해볼까요?
2021년 7월 7일 수요일, 밤의도서관 에서 ‘밤의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상영작 〈보희와 녹양〉은 성장하는 10대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성장 뒤엔 아이들이 외롭지 않게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영향을 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만남을 통해 자신이 가진 고민과 두려움을 마주하고 성장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아이들은 움직인다’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