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모양 아이콘

컬렉션

작가 컬렉션 : 한강

등록일   2024-10-11    |   조회수   306

목록 돌아가기
|      SNS 아이콘 SNS 아이콘
소장 자료

기사

노벨문학상 한강 “아들과 차 마시며 조용히 자축할 생각입니다”

한겨레|임인택|2024-10-11

한강, 노벨상 수상 후 첫 공개행보 "6년간 책 3권 쓰는 일에 몰두"

오마이뉴스|유지영|2024-10-17

[한강 단독 인터뷰] “고단한 날, 한 문단이라도 읽고 잠들어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매일경제|김유태 기자|2024-10-11

Han Kang Is Awarded Nobel Prize in Literature

The New York Times| By Alex Marshall and Alexandra Alter|2024-10-10

외신 “한강 작가 ‘채식주의자’로 유명…폭력·인간성 탐구” [한강 노벨문학상]

경향신문|김서영기자|2024-10-10

노벨문학상 한강의 언어들, 어디서 헤엄쳐 왔나

한겨레|임인택,구둘래,최재봉기자|2024-10-12

Verfreundungseffekt: A Question Of Humanity – Han Kang & An Interview With Deborah Smith

The Quietus|Jen Calleja|2016-03-06

한강 “세계에 많은 고통이 있고, 우리는 좀 더 조용하게 있어야 한다”

경향신문|박송이 기자|2024-10-16

Han Kang's Nobel Prize Award Is a Cry for Palestine

Hollywood Progressive|K.J. Noh|2024-10-14

한림원이 한강을 택한 이유, 이 책 안에 답 있다

한겨레|임인택|2024-10-10

한림원 “한강 작품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선 강렬한 시적 산문”

조선일보|이혜진|2024-10-10

소설가 한강이 말하는 5·18의 기억과 ‘사자왕 형제의 모험’

경향신문|심혜리 기자|2017-05-18

Han Kang’s books sell out as South Korea celebrates her Nobel prize in literature

The Guardian|Ella Creamer|2024-10-11

‘I emerged painfully transformed from her books’: Han Kang readers on her Nobel literature prize

The Guardian|Jem Bartholomew|2024-10-15

25살 한강 “슬펐다는 독후감 들려줄 때 제일 좋아요”

한겨레|최재봉 기자|2024-10-18

시를 품은 한국 소설, 특유의 공감 문화 세계가 알게 되다

중앙SUNDAY|이영준 문학평론가|2024-10-12

왜 한강…낡지 않아, 대답 없는 질문으로 소설 끌고 가

한겨레|김명인 문학평론가, 인하대 명예교수|2024-10-14

'흰 뼈'와 '눈 한 송이'···한강의 문학은 어떻게 우리를 지켜내는가[한강, 노벨 문학상]

경향신문|강지희문학평론가|2024-10-13

5년 전 스웨덴에서 목격한 것... 한강의 진심을 보았다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오마이뉴스|이슬기|2024-10-17

영상

이전 컬렉션 보기 다음 컬렉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