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4-04-01 | 조회수 3955
손바닥만큼의 땅이라도, 갈라진 콘크리트 틈 사이라도
여지없이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들꽃이 있지요.
들꽃처럼 단단히 뿌리내리고 이 땅을 지탱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어요.
- '[세상을 여는 창] 들꽃, 소소한, 그래서 찬란한' 전시
2024.03.29(금)~05.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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