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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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관련된 실용서적만 읽고 있어요. 다른 책을 찾아 읽고 싶은데 뭘 읽으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가볍게 읽을 만한 책들-요즘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면 좋겠어요-이 있을까요?
느티나무 소장자료
지구에서 한아뿐
2019
정세랑
보건교사 안은영
2016
옥상에서 만나요
2018
쇼코의 미소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혼자도 결혼도 아닌, 조립식 가족의 탄생
김하나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한 팀이 된 여자들, 피치에 서다
김혼비
아무튼, 술
책갈피의 기분: 책 만들고 글 쓰는 일의 피 땀 눈물에 관하여
김먼지
사서, 고생합니다
임수희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
반스, 줄리언
피프티 피플
길을 가는 메뚜기
1998
로벨, 아놀드
눈사람 아저씨
2009
브리그즈, 레이먼드
(큰 늑대 작은 늑대의) 별이 된 나뭇잎
2008
탈레크, 올리비에
일은 소설에 맡기고 휴가를 떠나요: 작가 중의 작가 32인의 '일에 관한 소설'
2015
리처드 포드
100 인생 그림책
비달리, 발레리오 [그림]
Social Reference : 소셜 레퍼런스?
'이 자료도...'하고 소개해주고 싶은 자료가 있나요?
같은 고민을 해본 적이 있거나 해당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