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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모 위해선, 보호출산제보단 텅 빈 지원체계 갖추는 게 우선”[논설위원의 단도직입]
경향신문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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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 OECD 최고… 부모·자식간 ‘富 이전’ 문턱 낮춰 결혼 늘린다
조선일보 2023.07.28
‘광장 밖’ 퀴어문화축제···‘임신 8개월’ 동성부부도 무지개 행렬을 따라 걸었다
경향신문 2023.07.02
인구학 석학 콜먼 교수 “저출생 극복 위해 비혼 출산 등 지원해야”
경향신문 2023.05.17
“가족이란 이름이 아니어도…다양한 관계 인정하고 끌어안어야”[논설위원의 단도직입]
경향신문 2023.03.28
‘인구절벽’ 유독 심한 동아시아 국가들, 왜 그럴까
한겨레 2023.02.21
법원 "동성부부도 건보 자격 인정"…'혼인은 남녀 결합' 1심 뒤집혀
JTBC 2023.02.21
'어리고 가난한 여성' 400명 연쇄 살해..."시신만 있고 범인은 없다"[세계의 콜드케이스]
한국일보 2023.01.20
‘남’과 함께 사는 100만명…이들도 ‘가족’입니다
경향신문 2023.01.02
사실혼 남편 장례조차 못 치르는 ‘법 밖의 가족’
경향신문 2022.12.22